남가좌2동 삼오경로당(회장 홍사승)은 지난 19일 은평구 「효 냉면」에 지역 어르신 40여명을 초청, 점심으로 냉면 및 갈비탕을 대접했다. 또 식사가 끝난 후 경로당으로 이동, 술과 음료, 떡, 잡채 등을 대접하며 흥겨운 한때를 보냈다.
남가좌동 일대 어르신들의 요청에따라 지난 1999년 12월 14일 서대문구의 지원으로 남가좌2동 산 5-93번지에 지어진 삼오경로당은 해마다 어르신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해 오는 등 훈훈한 미담을 전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삼오경로당 회장에 취임한 홍사승 회장은 월남참전유공자회 서대문지회 회장과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을 맡는 등 지역 곳곳에서 봉사를 진행해 왔다. 그는 또 1999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상한 데 이어 법무부 범죄예방위원으로 활동하던 1999년 법무부 서울소년표창수상, 2003년 서대문구청장 구민화합부문 구민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을 만큼 지역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봉사
삼오경로당, 어르신 초청, 점심대접 및 여흥
sdmnews
2011-09-02 15:51
40여명에 갈비탕, 냉면 나누며 늦여름 더위 식혀
갈비탕과 냉면을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