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서울시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주택 에너지효율화는 주택의 에너지 절감과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서울시나 서대문구로 신청할 수 있다.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150억원으로 25개 자치단체들 중 우선 신청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이 진행된다.
주택 소유자가 단열재, 단열창호, 고효율 LED조명, 고효율 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경우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연리 1.75%에 8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공사 업체와 에너지효율등급, 시설개선공사 효율화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서울시 전문심사단이 둘째 넷째주 심사를 거쳐 신청자에 융자 유무를 통보하게 된다.
구는 또 홈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신청도 받는다.
이는 에너지 컨설턴트들이 가정을 방문해 전기와 가스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절감방안을 제시하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에코마일리지 등 에너지 시책을 소개하는 서비스다.
컨설팅 후 필요하면 주택 에너지효율화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에너지 등급 효율과 공사 규모에 따라 융자지원이 진행되며, 신축건물이나 또는 기존 건물 변경공사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택 에너지효율화사업 융자와 홈 에너지클리닉 서비스에 관한 문의와 신청은 서대문구청 환경과(02-330-1929)로 하면 된다.
환경
‘주택 에너지효율화사업’융자 150억원 지원
sdmnews
2015-07-06 09:16
단열창호, LED조명, 고효율 보일러 교체시
연리 1.75%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융자
연리 1.75%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