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환경
‘주택 에너지효율화사업’융자 150억원 지원
sdmnews
2015-07-06 09:16
단열창호, LED조명, 고효율 보일러 교체시
연리 1.75%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융자
서대문구는 서울시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효율화 사업 융자지원을 실시한다.
주택 에너지효율화는 주택의 에너지 절감과 이용 효율 향상을 위해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20일까지 서울시나 서대문구로 신청할 수 있다.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150억원으로 25개 자치단체들 중 우선 신청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이 진행된다.

주택 소유자가 단열재, 단열창호, 고효율 LED조명, 고효율 보일러 등을 설치하는 경우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연리 1.75%에 8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공사 업체와 에너지효율등급, 시설개선공사 효율화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서울시 전문심사단이 둘째 넷째주 심사를 거쳐 신청자에 융자 유무를 통보하게 된다.
구는 또 홈 에너지클리닉 서비스 신청도 받는다.

이는 에너지 컨설턴트들이 가정을 방문해 전기와 가스 사용실태를 진단하고 절감방안을 제시하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와 에코마일리지 등 에너지 시책을 소개하는 서비스다.
컨설팅 후 필요하면 주택 에너지효율화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에너지 등급 효율과 공사 규모에 따라 융자지원이 진행되며, 신축건물이나 또는 기존 건물 변경공사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주택 에너지효율화사업 융자와 홈 에너지클리닉 서비스에 관한 문의와 신청은 서대문구청 환경과(02-330-192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