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8일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과반수 찬성을 받아 대중교통 요금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지하철의 경우 200원이 인상되어 1250원이 되며 간선, 지선버스는 150원(1200원), 마을버스 150원(900원), 광역버스 450원(2300원) ,순환버스 250원(1100원) 등으로 인상, 27일 첫차부터 인상 요금이 적용 됐다.
다만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현행 720원, 450원으로 동결됐다.
또 오전 6시 30분 이전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제도도 도입했다.
이미 인상시기가 정해진 상황에서 서울시는 10일 공청회를 열었으나 시민단체의 반발로 무산되는 등 시민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절차가 없었다는 점을 비난 받고 있다.
서울시는 『수도권 통합환승제가 시행중인만큼 경기도와 인천시, 코레일과 협의해 온 것으로 경기·인천과 함께 시행했다』고 밝혔다.
뉴스, 정보
지하철 200원 마을버스 150원 인상
sdmnews
2015-07-06 09:09
어린이 450원, 청소년은 720원동결
광역버스는 2300원, 조조할인 20%
광역버스는 2300원, 조조할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