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공회의소 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의 2011년 제2차 이사회가 지난 25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총 임원 64명중 35명이 참석 성원을 이룬가운데 진행된 이사회에서 백국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대문구상공회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해 회원수 3000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1년 상반기 사업실적보고에 나선 정종호 사무국장은 『지난해 회원수 2869명에서 올해 2950명을 회원목표로 삼았으나 현재 35명이 회원으로 가입, 휴폐업 이전을 제하면 회원모집 달성률이 98.2%에 달한다』고 설명하면서 『그간 서대문구상공회는 세무회계 교육 7차례, 인사 노무 교육 4차례, 특허 영업관련 교육 1차례, 시책 채권교육 1차례 등 모두 13차례 교육을 실시 모두 381명의 상공회원들이 교육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주요사업으로 신년회와 더불어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에 성금 500만원 지원, △제8회 상공회 척사대회 △1차 이사회를 통해 백국인 회장을 제5대 회장 후보로 추대 △1차 정기총회를 열어 백국인 회장 추대 △제5대 회장 취임식을 비롯, △임원단합 등산대회 및 △경영애로해소위원회 개최 △서대문구청장과의 간담회 △홍제천생명의 축제 등을 진행했다고 보고했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이외에도 회장단운영위원회와 사업추진위원회, 법제상벌위원회를 통한 상공회 발전방향 모색은 물론 동호회 활동으로 서상산악회와 서상골프회를 통해 친목을 다져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9월 중 경영애로해소위원회 개최 △제7기 서대문구상공회 최고 경영자 연구과정 개설 △제7기 경영자과정 수강생 및 수료생 단합 워크샵이 진행되며 △주한미군 주최 지도자 오리엔테이션 △창립 10주년 기념행사 및 송년의 밤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업체 임직원 위주의 일반 실무교육 등 다양한 상담 및 교육이 진행될 계획으로 있다.
2차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신규입원은 고문에 동신병원 김갑식 원장을 비롯, 김동구 세무회계사무소의 김동구 대표가 자문위원에 선임,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김정철(서울여자간호대학 복지관 대표), 박삼규(두진토건(주) 회장), 유동영(국제티에스(주) 회장) 등이 부회장에 선임됐으며, 신임이사에 김종채((주)개미타운 대표이사), 양경남(자밀라양쥬얼리대표), 왕연성(오복여행사 대표이사), 유주영(서우 대표), 이대환(어부이씨 대표), 이동화(삼표제일가스대표), 이일규(하나기획 대표), 이홍재(홍제자동차 공업사 대표), 정돈석(풍년갈비 대표), 정진호(만호그릇백화점 대표), 최길섭(퍼스트가구 대표), 한무량(화방관광 대표이사), 한인섭(하나은행 서대문지점장), 홍신종(쉐보레 서대문지점장) 등 14명이 선임돼 위촉장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내빈으로 정두언 국회의원이 참석, 상공회원들과 인사말을 나눴으며 1부 이사회에 이어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