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서대문구는 관내 보건소,천연분소, 홍은분소, 가좌보건지소 등 관내 보건기관에 대한 실내 방역을 실시했다.
이들 기관에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영유아의 출입이 많아 메르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앞서 보건소 기동방역반은 민간 방역업체와 함께 20일과 21일 관내 174곳의 어린이집을 찾아 메르스 예방을 위한 소독작업을 펼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메르스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서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02-330-8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