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7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 주차나눔’ 사업 시행
sdmnews
2015-06-26 12:06
주차 구획선을 최대 4명까지 함께 이용 가능

부족한 주차공간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와 유휴 주차공간을 함께 쓰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7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 주차나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자는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 ‘개별지정 전일제’ 배정자는 자신의 주차 공간을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주차시설→거주자우선주차→주차나눔신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자신과 공유등록 대상자의 차량번호, 연락처, 주소 등을 적어 넣은 뒤, 공단 팩스(02-396-3929)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연중 신청 가능하며, 전일제 배정자 본인 차량 외에 추가로 최대 3대까지 공유 등록할 수 있다. 공유 등록 차량은 ‘주차 나눔’ 스티커를 부착한 후 이용하면 된다.

현재 서대문구 내 거주자우선주차 구간 총 6,477면 중, 개별지정 전일제로 운영 중인 4,081면이 주차나눔 대상이 된다.

서대문구의 이번 주차공간 공유 사업은 주차 고민을 해결하고 불법 주차로 인한 불안감을 해소하며 이웃 간 유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공영사업팀(02-360-853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