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저소득 주민에 단기일자리 제공
sdmnews
2015-06-26 11:10
22~26일 주소지 동 주민센터 접수
공원 및 산책로 조성 등 7개 분야

주민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한 지역공동체형 일자리가 마련된다.구는 약 9600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저소득 주민 36명에게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사업 참여자들은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 체육시설 정비, 안전한 보행환경 , 하천 내 걷고 싶은 산책로 , 공원 환경 조성등에 참여하거나, 폐자원 재활용, 다문화가정 지원 등 7개 분야 가운데 한 곳에서 일하게 된다. 1일 임금은 하루 5시간 근로 기준 2만 7900원, 65세 이상 3시간 근무자는 1만6740원이며, 여기에 하루 3000 원의 부대비용이 별도로 지급된다.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2015년 8월1일 기준) 구민 중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같은 범위 내 외국인 등록번호 소지자도 신청이 가능하지만 단,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공무원가족, 1세대 2인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희망 주민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구직 등록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해당하는 경우 장애인복지카드, 기타 증명서, 자격증 등을 함께 낼 수 있다.

선발은 재산상황, 가구소득,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이력, 세대원 수, 세대주, 장애인, 북한이탈 주민, 결혼이주여성, 취업보호지원대상자 여부 등, 각 요소 및 가중치 합산점수에 따라 이뤄진다.

(문의 일자리경제과 330-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