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각 자치구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에 대체교사를 지원해 보육교사가 연차, 경조사, 보수교육, 병가 등을 마음 편히 사용하고 재충전의 기회 및 자기개발을 하도록 돕고 있다.
대체교사란 어린이집의 보육교사가 결혼 또는 병가시 휴가를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력과 인건비 지원하는 제도다.보건복지부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국비20%·시비80%, 서울시 대체교사 지원사업은 시비100%, 서울시 인건비 지원사업은 시비50%·구비50%로 진행되고 있다.
보육교사 휴가에 대한 보육공백을 최소화 해 어린이집이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해 서울시 전체에서 운영 중이다.
대체교사가 필요한 어린이집은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만약 고용한 대체교사의 유휴 인력이 부족해 지원을 못 받을 경우, 어린이집에서 대체교사를 직접 채용해 인건비(1일 기준 5만원)를 서대문구청으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인건비 지원은 센터에서 채용한 대체교사의 인력지원이 어려운 경우에만 제한된다.
대체교사는 유급휴가를 갔을 경우에만 적용되며 무급휴가를 갔을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채은화 센터장은 『지난 4년 동안 대체교사를 고용해 필요로 하는 어린이집에 인력을 무료로 지원해왔다. 꾸준한 홍보로 신청하는 어린이집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이용만족도도 높아 어린이집에 꼭 필요한 지원 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서울시내 대체교사는 246명 규모로 주로 보수교육 39%, 휴가 44%에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대문구에는 7명의 대체교사가 배치된 바 있다.
(문의 서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3217-9555)
보육
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 지원
sdmnews
2015-06-26 09:56
교사 결혼 및 휴가시 최대 5일 지원가능
대체교사 부족시 자치구 매일 5만원 지원
대체교사 부족시 자치구 매일 5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