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서대문구 통합관제센터 CCTV추적 관찰 취객털이범 검거
sdmnews
2015-06-10 16:42
즉각 경찰에 신고, 오토바이 번호판 확인 덜미 잡아

실시간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지난달 29일 새벽 북아현동의 한 주택가에서 취객털이범을 경찰과의 신속한 공조체계로 검거했다.

서대문구청 내 설치된 「U-서대문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 요원은 29일 새벽 4시경,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북아현동의 한 슈퍼마켓 앞에 쓰러져 있던 취객에게 다가가는 것을 포착하고 이를 유심히 추적 관찰했다.
이 모니터링 요원은 수상한 행동을 보이던 남성이 취객의 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훔치는 것을 본 즉시 관할 서대문경찰서에 신고했다.
취객 털이범은 친구로 보이는 한 남성이 타고 온 오토바이를 타고 도주했는데, 모니터링 요원은 이때 CCTV 근접 촬영을 통해 오토바이 번호판을 확인하고 경찰에 바로 알렸다.
범인들은 이 같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30여 분 뒤 검거됐으며 취객 역시 안전하게 귀가 했다.

서대문구는 범죄 예방과 주민 생활 안전을 위해 24시간 CCTV 모니터링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U-안전관리팀
330-8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