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지난 3월부터 31개 사회단체를 신규 또는 재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자치행정과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사회단체로는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서대문지회를 비롯 대한적십자봉사회, 한국미술협회, 대한노인회, 재향군인회,재향경우회, 모범운전자회, 문인협회, 서울특별시 시우회, 녹색어머니연합회, 청소년육성회, 생활체육회 등 직능단체를 비롯 함께 가는 장애인부모회, 시각장애인협회,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등의 장애인 관련 단체가 포함됐다.
또, YMCA 학사연, 우리밀살리기 운동본부, 유라시아 문화포럼 등의 문화 청소년 관련 단체와 어린이 축제를 주관해온 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 노인무료급식을 진행해온 21세기 한국사회 봉사단 등 봉사단체 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공유경제 관련 단체인 아이공유 프로보노 코리아와 신촌 기반으로 동네탐험대, 음악가 마을 등 공동체 사업을 진행해온 풀뿌리사회지기학교 「해내외엔담」 등도 연속 선정됐다.
한국시각장애인 협회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과 중도실명인 교육, 안산길 걷기등을 주관 하고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에서 약손 안마 부스 운영, 지난 23일 안산 자락길에서 걷기를 통한 기부를 실천하는 GIVE WALK를 진행했다.
한편 적십자봉사회, 한국미술협회, 서대문주민참여예산 모임, 밝은청소년, 영광, 한국장애인 IT협회, 늘해랑 장애인협회 등의 신규지원 단체도 눈에 띈다.
지난 2013년에 서대문지부를 창립한 한국미술협회는 한생미술 공모전, 미술협회 정기전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참여예산모임은 올해 최초로 시행되는 동별 주민참여예산위원 교육 및 회의를 진행한다. 밝은청소년은 인성지도사 양성 및 청소년 인성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적십자 봉사회는 어르신 효나들이, 실버카 나눔잔치,사랑의 제빵나눔 외에도 꿈나무 직업 체험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영광은 영상해설을 한국장애인IT협회와 늘해랑 장애인협회는 각각 자활작업장 운영 및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자치행정과는 심의 위원회를 통해 각 단체들의 영수증 처리 및 자부담 집행률, 사업 실적 및 이행도 등의 종합적으로 검토 후 올해 보조금 지원단체를 신규 또는 재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