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서대문구 민원처리 속도 6개월째 1위
sdmnews
2015-06-01 15:15
응답소 민원처리율 2.9%
평균 민원처리 기간 4시간 29분
민원에 따라 도로 파손지역 복구공사가 진행중이다.

서대구가 지난해 6월부터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응답소」 민원처리 속도부문 1위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응답소」란, 시민이 교통, 도로, 청소 등 생활불편민원을 120 다산콜센터나 인터넷(http://eungda pso.seoul.go.kr)을 통해 신고하면 관할 구청 담당 공무원이 신속히 현장을 방문해 민원사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사진과 함께 문자메시지로 민원인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현장 민원 신고 항목은 교통, 도로, 청소 등 모두 12개 분야 67개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서울시 전체 23만5205건의 응답소 민원 중 6936건을 처리했다. 약 2.9%에 달하는 민원이다. 처리 비율은 그리 많지 않지만 「평균 민원처리 시간」이 4시간 29분으로 가장 신속해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참고로 같은 기간 25개 자치구의 응답소 평균 민원처리 시간은 14시간 18분이었으며 2위 구(6시간 53분)와도 2시간 이상 차이가 난다.

구는 2012년 38시간 52분에서 →2013년 8시간 34분 → 2014년 6시간 12분으로 민원처리 속도를 현저하게 줄여 오고 있다.
이는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 아래, 기능 부서의 기동반 등으로 신속처리 시스템을 가동, 민원을 해결하는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또 구는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업무 이관으로 인한 부선 간 업무 기피 사례를 적극 방지하고 있다. 서로 민원 소관부서가 아니거나 소관 부서인데도 다른 부서로 미루다가 지연 처리하면 엄중 조치한다. 또 처리단계별(미접수, 접수완료, 처리중) 모니터링도 강화해 처리 신속도와 충실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교통, 도로, 청소, 주택건축, 가로정비, 환경 등 12개 각 평가 분야별 순위가 2주 연속 일정 기준에 미달할 때에는 관련 부서에 「민원처리 철저」 공문을 시행하고, 4주 연속 미달할 때에는 「민원처리 향상 대책」을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또 구는 주민 불편과 취약 요소를 잘 아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달부터 현장민원 살피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주민 불편사항을 미리미리 파악해 해결하기 위해서인데 14개 각 동마다 4∼6명씩 모두 72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의  감사담당관 33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