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명수)은 5월 27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이룸웨딩컨벤션(공덕역 부근)에서 서부 관내 초·중·고 학부모 100명이 참여하는 「달리기[학부모 ○○원탁 토의」를 개최한다.
「잘못된 것은 달라질 수 있도록, 잘 하는 것은 이어갈 수 있도록, 학부모의 참여를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은 원탁 토의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교육청,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가 열심히 꾸준히 달려가자는 의미도한 담고 있다.
이번 ○○원탁 토의의 목적은 명명한 그 이름이 말해주듯, 학부모가 교육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발표하는 민주적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하여, 학교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교육 현실에 부합하는 실현가능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있다.
토의 참가자는 학교 협조 및 홈페이지 게시를 통하여 온라인 신청을 받아 모집하였으며, 원탁은 사전에 동일 주제를 선택한 학부모 8~11명 단위로 10모둠을 구성하고, 원탁당 학부모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1명을 배정하여 토의 및 진행을 도와 그 내용을 데이터화한다.
토의의 진행은 2014년에 실시되었던 학부모 ○○원탁 토의에 대한 피드백 제공, 사전에 안내했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결합형학교 실현 방안」 등 6개 주제에 대한 원탁별 토의 및 결과 발표, 교육장과의 대화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달리기[학부모 ○○원탁 토의] 개최를 통하여 교육주체인 학부모가 교육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고 발표하는 문화가 확산되어 학교교육의 질이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소식
서부교육청, 달리기 학부모 원탁 토의 진행
sdmnews
2015-05-26 14:25
교육정책 공감대 형성, 토의 문화 확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