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뉴스, 정보
현장에서 ‘일자리의 해법’을 찾는다
sdmnews 옥현영 차장
2011-09-02 15:13
일자리 현장기동대 발대, 찾아가는 서비스
주민센터, 경제발전기획단, 상공회 임원 구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자리와 연게해주는 일자리 현장기동대 발대식이 진행됐다. 일자리 현장기동대는 14개조 53명으로 편성, 관내 5인 이상 기업체와 사회적 기업, 상공회 및 사회복지시설등을 방문하게 된다.

「현장에 답이있다」는 신념아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대문구 일자리 현장기동대」가 지난 29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센터와 경제발전기획단 직원 및 상공회 임원으로 구성된 일자리 현장 기동대는  4명이 1조로 활동하며 총 14개조 53명으로 편성돼 관내 5인 이상 기업체 와 사회적기업, 상공회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한다.

이번 발대식은 서대문구상공회 백국인회장을 비롯, 회장단과 임직원등이 참석했으며 문석진 구청장도 일자리 현장기동대의 발대를 축하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적극적인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1층에 일자리 현장기동대의 상담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발전기획단 직원들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서대문구 일자리 현장기동대는 △ 우리는 일자리 애로가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가서 기업대표, 취업희망자 등 일자리 현장의 목소리를 마음으로 듣는다 △우리는 구인, 구직을 희망하는 구민들의 진정한 일자리 도우미로서 구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창출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는 항상 기업과 구직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의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는 감동행정 구현으로 일자리 소통의 최첨병이 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구는 △공공기관 및 대형 민간건축 발주 공사장 고용분야 △뉴타운 등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 △국공립 및 민간보육시설 종사자 고용 분야 △연세대학교와 세브란스병원 단순 노무직 △공공인력 채용사업 등 총 5개 중점분야에 구민 우선 채용을 추진한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