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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포럼, 고객감동서비스 강연
sdmnews 김지원 기자
2015-05-13 14:48
감성화법 기술, 서비스마인드 교육
미플에서 진행된 서비스 성공사례 감성화법 세미나

지난 4월 30일 신촌 소재 미플에서는 서대문구상공회와 신촌포럼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매출향상을 위한 고객감동 서비스」세미나가 진행됐다. 오후 2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서울상공회의소 서대문구상공회가 후원하고 CSPLUS 연구소 김정은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서비스 성공사례,감성화법 기술 등을 전달했다.

강좌를 마련한 신촌포럼 측은 『서대문구 소상공인 분들과 매출향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고객서비스 수준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서비스마인드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 강사는 『현재 고객들은 자존심이 강하고 감성적이며, 문화적 서비스와 시간가치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면서 『고객은 구매를 통해 욕구와 기대가 만족되길 바라므로 철저하게 고객중심으로 생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비스는 친절, 봉사, 상대방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자 비즈니스의 기본으로 숙련된 전문가가 할 수 있다. 과거 일방적으로 주던 시대와 달리 기쁨과 만족을 주고 받는 양방향 소통이 특징으로 고객과 최일선의 현장 직원의 진실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고객이 전화나 광고 등 어떤 방법에 의해서 회사와 맺게되는 상호행동이 좋은 관계를 맺게하거나 반대로 관계를 깨뜨릴수 있는 첫 15초 내의 결정적 순간을 서비스의 시작과 끝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서비스는 형태가 없고 되돌릴 수 없으므로 밝은 얼굴, 단정한 용모, 명랑한 음성 등의 Smile, 친절한 응대, 고객 입장 이해, 약속이행의 Service, 재빠른 행동, 일의 표준화 등 Speed 의 생활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경영악화를 벗어난 스칸디니비아 항공의 성공사례, 감성화법 기술을 소개했다.

신촌포럼은 미플 스터디 카페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손님이 찾는 신촌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소모임과 강연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활동 계획으로는 상권 분석 및 시장조사, 기업, 병원 학원, 음식업 등 분야별 소모임 결성, 서대문구청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인력수급 정보 제공 및 소개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경개선 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