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희용)은 지난 3일 시무식 및 창립2주년 기념식을 갖고 창조적ㆍ합리적 경영을 통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2006년이 될 것을 다짐했다. 신지식산업센터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이 자리한 가운데 개최된 시무식 및 창립2주년 기념식에는 정금화 씨 등 친절직원 및 모범직원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함께 신년하례가 이어졌다.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은 올해로 창립 3년차로써, 지난 2005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용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신설공단으로는 최초로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 덕분』이라며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은 시무식을 통해 2006년 한해동안 「신바람 나는 직장」. 「효율적인 경영」, 「창조적 경영」 등 3대 경영목표(과제)를 발표했다.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도시관리공단은 잡무로부터 해방, 상하간의 활발한 의사교류, 서로 존중하는 직장예절을 통해 화목하고 편안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가능한 모든 분야에 전산시스템을 도입, 업무를 효율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매 사업은 종료 직후 효율성을 측정, 피드백을 통해 개선이 이뤄지도록 해 생산성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발상과 창조적 마인드를 갖고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새로운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창출하고 수익을 높이는 일에 매진하는 등 창조적인 경영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희용 이사장은 『과제가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뚜렷한 목표의식과 의지를 갖는다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경영을 기반으로 신바람 나는 직장을 만들어보자』고 전했다.
모범직원으로 선정된 정금화 직원은 직원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구민생활의 편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기여하고 봉사하는 것을 최고 사명으로 하고 있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윤리경영과 준법정신을 통해 구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일류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