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7일 구청 앞 우측광장에서 나눔 장터를 진행했다.
새마을 부녀회는 동별로 5~16명이 판매자로 참가, 각자 마련해온 생필품이나 옷, 소품 등을 다양한 가격에 판매했다. 남가좌1동의 경우 참기름과 들기름 머리띠, 옷 등을 연희동은 인형 등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기도 했다.
특히 먹거리 장터의 경우 2000~5000원 단위로 쿠폰을 판매, 수익을 투명하게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속옷도 사이즈별로 3세트에 1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봉사를 위한 기금으로 적립한다. 한편 올해 새로 선임된 류정혜 회장은 장애인한마당 나눔장터, 경로잔치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류 회장은 『동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전 회원들의 화합을 이끄는 회장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지역을 밝히는 봉사의 손길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또한 30일 방역사업 발대식을 갖고 여름철 해충 퇴치를 본격 추진한다.
서대문소식
새마을 부녀회 나눔장터 개최
sdmnews
2015-05-06 14:51
생필품, 먹거리, 식료품 등 풍성
신임 류정혜 회장, 동별활동 적극 지원
신임 류정혜 회장, 동별활동 적극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