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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개별개량기(RFID) 194대 추가 설치
sdmnews
2015-05-06 14:42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모두 확대 적용
RFID 기기에 대한 시연이 진행중이다.

서대문구가 2014년부터 도입한 음식물쓰레기 RFID(개별계량) 방식을 확대 시행한다. 개별계량 방식은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차등 부담하게 해, 실질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실제 올해 3월 1일부터 이 방식을 본격 시행한 서대문구 내 12개 공동주택의 경우, 전월 대비 15% 이상 감량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20세대 이상 관내 공동주택에 총 194대의 RFID기기를 추가 설치한다.
여기에는 총 3억3천2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서대문구는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23일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기 시연 등 우수 조달업체 4곳의 사업설명 후, 위원들의 평가에 따라 한 업체가 선정됐다.

남가좌현대아파트 대표로 위원회에 참석한 김승자 씨는 『연령층이 높은 주민들도 사용하기 편리한지, 또 신속한 유지 보수가 가능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평가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효과적인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를 보이고 있는 RFID배출 방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6년까지는 관내 20세대 이상 모든 공동주택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02-330-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