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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봉원사, 탈북 청소년 지원 위한 업무협약
sdmnews
2015-05-06 14:24
서대문경찰서와 함께부처님의 자비를 탈북 청소년에게
서대문경찰서와 봉원사가 탈북청소년을 위한 지원 협약을 진행했다.

서대문경찰서(서장 최재천)와 태고종 봉원사(조지 지석선암)는 탈북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4월 23일 오후 경찰서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봉원사는 탈북청소년 장학금으로 분기별 2명에게 50만 원씩 1년에 400만 원을 후원한다.
또 멘토∼멘티 진로상담과 문화 체험 등 탈북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서대문경찰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탈북 청소년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추천한다.
두 기관은 분기별 정례회의를 개최해 세부 협력 사항에 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