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정보
제83주년 윤봉길 의사 의거 기념식
sdmnews
2015-05-06 14:21
상해 매헌기념관 재개관 행사와 함께 진행
대한민국 서울과 중국 상해에서 동시 개최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의거 제83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및 상해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29일(수) 오전 11시 매헌기념관(서초구 소재)에서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 기념사업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황길수 기념사업회 부회장의 기념식사, 안중현 서울지방보훈청장의 기념사, 역사어린이 합창단의 윤봉길 의사 노래 합창, 만세 삼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중현 청장은 기념사를 통해『한·중 두 나라가 함께하는 의거 기념식이 열리고 있으며, 상해 매헌기념관이 재개관 되어 윤봉길 의사의 위대한 일생과 의거의 의의를 알 수 있는 전시물을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국민들에게 나라를 어떻게 찾고 지켰는지를 알리는 호국정신 함양의 전당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광복 70주년을 맞아 상해에서도 29일(수) 오전 10시(현지시간)「상해 매헌기념관 재개관 및 제83주년 윤봉길의사 의거 기념식」이 상해 루쉰공원에서 개최했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회장 김진우)와 상해시 홍구구가 주관하는 이 날 기념식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허동현ㆍ임광기 광복7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을 비롯해 (사)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회장 및 회원, 성장 주상해 부총영사 및 교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거 기념식과 기념관 재개관식 및 관람의 순으로 거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