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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부의장, 서대문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출마 선언
sdmnews 옥현영 기자
2015-05-06 14:08
문재인 국회의원 정무특보, 도봉구의원 출신
김영호 위원장 “후보 더 나올 것” 담담한 대응
강정구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

내년 4월 치러질 2016년 총선을 위한 각 당 후보들의 활동이 진행중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국회의원 정무특보 출신의 강정구 씨가 서대문을 지역구 총선에 도전의사를 밝혔다.
현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강정구 씨는 총선 도전에 대해 『부모님이 유진상가에서 30년간 장사를 하셨고, 초중고등학교를 서대문 인근지역에서 나왔다』고 설명하면서 『서대문은 정치적으로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지역임에도 계속 타 당후보에게 자리를 내주었던 곳이어서 내년 총선에 앞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정구 부의장은 홍제초등학교, 서대문중학교, 대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했다. 그 후 1995년 도봉구의회 의원과 여성부장관 비서관,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을 거쳐 2015 서울 세계시각장애인 챔피언십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민주개혁정치모임 정책연구위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소장으로 활동해 온 지방자치실무연구소 연구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재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낸바 있다.

강정구 씨의 출마선언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을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은 『강정구 부의장과는 친분이 있는 사이다. 지난 총선에서도 그랬든 서대문을 지역에는 현역 국회의원 등 많은 후보들이 경선을 신청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는 담담한 답변과 함께 『지금처럼과 같이 당원들과 호흡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