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좌1동과 강북삼성병원이 「건강」과 「마을공동체」를 결합한 건강짱! 마음짱! 행복한 마을 만들기, 일명 「짱짱한 마을 만들기」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을 헬스리더를 양성하는 이 프로젝트 제1기 과정이 이달 16일 시작돼 다음 달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시~12시,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지난달 참여 신청을 한 16명의 주민들이 당뇨와 고혈압, 흡연 폐해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배운다.
또 혈당기 혈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법, 저염음식만들기, 건강스트레칭을 체험하고 정기검진과 예방접종, 손 위생 등에 대한 궁금증도 푼다.
강사로는 강북삼성병원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재활치료사 등이 나선다.
지난 9일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참가자들은 모든 과정을 수려한 후 마을 헬스리더로서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서대문구 북가좌1동의 「짱짱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100세 시대를 살아갈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북가좌1동 주민센터 주민공동체팀 330-8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