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기 주민인권학교가 16,17일, 23,24일 4일간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인권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첫 강의에서는 대한민국 인권대사를 지낸 박경서 박사가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한 인권의 생활화」에 관해 강의한다.
17일에는 홍세화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이 「민주시민 의식과 인권」, 23일에는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가 「청소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인문학-노동인권」, 24일에는 오인영 고려대 교수가 「역사와 인권」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구는 인권학교를 통해 인간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는 인권문화를 확산시키고, 구 인권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주민인권회의 등에 참여할 지역 인권활동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문의 330-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