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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아파트 만들기”로 행복한 주민 생활
sdmnews
2015-04-23 13:48
관내 5개 공동주택 단지 관리 지도, 점검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 및 아파트 관리를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맑은 아파트 만들기」사업을 위한 방문 지도점검이 4월 27일부터 한달간 실시된다.
대상은 무악청구1차, 대현럭키, 홍은현대, 문화촌현대, 홍제현대아파트 등 5곳으로 의무관리 공동주택 가운데 단지규모와 노후도 등을 바탕으로 정해졌다.
구는 지도점검시 공인회계사와 건축사, 담당 공무원 등 5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한 곳당 3일씩 점검한다.
점검반은 ▲위탁관리업체와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 적법성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실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현황 ▲관리비 및 잡수입 관리와 공개 여부 ▲단지 내 분쟁 대상 요인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나온 지적사항을 입주민이 잘 알 수 있도록 단지 내 엘리베이터와 안내판에 게시하고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
또 고의적 관리부실 아파트에 대해 시정 명령과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고 및 행정지도를 실시하며 이와함께 점검반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회계, 법률, 공사 관련 전문 상담을 계속 진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부터 실시된 공동주택 단지 관리지도점검은 앞으로도 매년 상하반기마다 민원이 많은 단지, 대규모 단지, 공동주택 사용검사가 오래된 단지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의 주택과 330-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