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가 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하나되는 첫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4월 18일 토요일 오전 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서대문구가 공동주최하고 홍제 1, 2, 3동 주민센터, 서울예술전문학교, 서대문경찰서, 고은초등학교가 후원하는 ‘홍제문화예술축제’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캠퍼스 내 광장과 아트홀에서 열린다.
서울문화예술대 이동관 총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우상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단체와 기관 관계자, 그리고 다수의 주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문화예술대 캠퍼스 광장에서는 서울문화예술대 조리과, 패션과, 미용과, 사회체육학과와 서울예술전문학교 보석과, 디지털디자인과, 호텔과, 패션과 등의 학과가 별도 부스를 마련해 지역주민들에게 학교와 학과를 알리는 시간을 가진다.
대표 체험 부스로는 김초밥 만들기,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손마사지, 프린트염색, 체성분 및 체형분석,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쥬얼리 제작, 홈로스팅 및 핸드드립 체험 등이 있다.
서대문구 보건소는 금연캠페인을 서대문경찰서는 여성 안심귀가 서비스,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홍제 1, 2, 3동 주민센터 역시 각 동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희망나눔 자선 행사로 서울문화예술대가 지역주민들에게 쌀을 기부하는 순서가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이날 서울문화예술대가 기부하는 20kg의 쌀 150포대는 홍제 1, 2, 3동 주민센터에 기부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관 총장은 『쌀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식(食)문화의 중심을 이뤄왔다』면서 쌀 나눔을 통해 지역의 독거노인이나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자립을 돕고자 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이 총장은 『향후 우리대학은 문화예술축제 등을 통해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문화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홍제동 일대를 강북의 새로운 문화예술타운으로 개발, 육성, 발전시킬 큰 그림을 갖고 있다. 주민 여러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는 축하공연이 서울문화예술대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김현철, 한효정 교수의 사회로 아이돌 걸그룹 AOA를 비롯한 가수 해바라기, 루아와 댄스팀 T.I.P 크루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서울예술전문학교 김동영 교수의 변검술, 서울문화예술대 연기예술학과 재학생들의 뮤지컬 갈라쇼와 각 동별 주민 장기자랑 등도 열린다.
서울문화예술대는 참석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자전거, 커피메이커, 가정용소화기 등의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앞으로 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주민과 학교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서대문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홍제문화예술축제」를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나눔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 및 주민들과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홍제문화예술축제에 참석을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서울문화예술대(02-2287-0292)로 연락하면 된다.
행사
서울문화예술대, 18일 홍제문화예술축제 개최
sdmnews
2015-04-14 17:48
나누미(米)로 지역사랑 실천
지역주민 초청 화합의 자리 마련
체험부스, 걸그룹 AOA 공연 등 볼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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