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북가좌1동은 3월 17일부터 「우리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진행했다.
강북삼성병원에서 진행된 두 번째 프로그램인 「슈바이처를 꿈꾸며」는 참가 아동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진단검사, 영상의학, 구급차 체험을 진행했다.
의사 가운을 입고, 청진기를 이용해 진찰도 하고 역할극을 하면서 의사체험이 진행, 평소에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CT초음파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의사, 간호사에 대한 꿈을 키우고, 병원에 대한 친숙함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을 끝으로 종료된 강북삼성병원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자녀 양육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부모님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조성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우리자녀 체험프로그램은 7세~9세 아동을 대상으로 10명에서 15명이 참가해 진행하고 있으며, 4월 8일 「너는 PD 나는 아나운서 라는 제목으로 교통방송을 찾아 진행돼 3회기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됐다.
(문의 ☎330-8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