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힐튼호텔 12대 노조위원장으로 유창목씨가 취임했다.
그랜드힐튼호텔 노동조합은 지난달30일 호텔본관 2층 플라밍고홀에서 전국 관광·서비스연맹 산하 노조위원장들과 그랜드힐튼호텔 노조 간부, 버나드브랜드 총지배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12대 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유창목위원장은 지난 2002년 노조위원장에 처음 당선된 뒤 금년 초 치러진 선거에 재 당선 됨으로써 5선 재선의 기록을 남겼다.
유 위원장은 『호텔 직원들의 처우가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면서 어려운 현실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뒤 경영진의 적극적인 투자와 처우개선을 요청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조합원을 비롯한 전 사원이 분발한다면 세계 일류호텔로서의 명성과 영화를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