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제213회 임시회에서는 이진삼 의원(충현, 천연, 북아현, 신촌동) 신촌동 창천소공원 앞 주차장 신설 관련 질문을 비롯해 이경선의원(홍제 1, 2동) 의 홍은4거리 좌회전과 유진상가 사거리 유턴관련 질문, 홍길식 의원(홍제3, 홍은1,2동)의 홍제배드민턴장 개보수 관련 질문 등 구정질문이 이어졌다.
구정질문 현장에서는 홍길식 의원이 구청장을 향해 『아직 임기가 3년이나 남은 구청장이 사퇴 후 국회의원 출마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출마 계획이 있다면 선출해준 모든 구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이 소문에 대한 명백한 답변을 밝혀 구민들을 안정시켜 달라』고 요구하자 문석진 구청장은 『뜬소문』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나는 구청장이 시장보다 낮고, 구의원이 시의원보다 낮은 지위를 가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국회의원보다 더 많은 영역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단체장』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문구청장은 『의원님이 많은 질타를 하셔도 더 있으라는 뜻으로 알고 구청에 남겠다』고 답변해 회의장은 웃음이 일기도 했다.
다음은 213회 임시회 구정질문과 답변의 주요 내용을 요약한다.
<정리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