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쓰레기도 줍고 역사 이야기도 들어요
sdmnews
2011-08-22 16:11
홍제2동 인왕산 쓰레기 줍기 성곽체험 진행
자원봉사와 더불어 무악재 얽인 옛 유래 들어
인왕산 쓰레기 줍기 정비행사에 참여한 중고생 10여명이 이정우 동장으로부터 인왕산에 얽인 유래를 듣고 있다.

지난 10일 여름방학을 맞아 인왕산 환경정비도 하고 역사공부도 병행할 수 있는 「인왕산 쓰레기 줍기 성곽체험」이 진행됐다.

홍제2동주민센터(동장 이정우)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왕산을 정비하면서 우리 역사를 재조명 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관내 중·고등학생 30여명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은 인왕산 성곽을 돌아보면서 약 200kg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특히 인왕산 호랑이의 유래와 무악재의 지명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홍제2동주민센터는 겨울방학에도 청소년자원봉사와 체험학습을과 병행하는 환경정화활동과 역사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문의 330-8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