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에 입법 법률고문이 위촉될 예정이다.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11월 14일 제정한 입법·법률 고문 운영조례에 따라 3명의 추천대상자에 대한 상임위 의결을 통과 했다.
조례 4조에 따라 입법·법률고문은 의회운영회의 추천을 받아 서대문구의회 의장의 위촉을 받게 된다.
김호진 위원장은 『조례에 따라 세 명의 고문을 둘 수 있으며 현재 3명이 지원, 후보자 전원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호성 의원은 『후보자들을 모두 만나봤냐?』고 질문하자 김 위원장은 『만나봤더니 모두 고문활동에 대한 의욕이 높고 유능한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진삼 의원은 『혹시 사전에 후보자를 선별해 접수했나? 정말 단 3명만 지원했는지』질문하자, 김 위원장은 『3명만 접수했다. 초과 지원했다면 선별 논의를 했을텐데 단 3명이 지원했다 』고 밝혔다.
한편 추천대상자는 고등군사법원 부장판사출신으로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김석영 변호사, 고등군사법원재판연구부장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서호 대표변호사 출신인 김양홍 변호사, 전 RTN 부동산 TV 앵커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지우 변호사인 황소영 변호사 등이다.
<김지원 기자>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의회 입법 법률고문 3인 위촉 예정
sdmnews
2015-04-03 09:54
30~50대 3명 지원, 의회운영위 추천받아 의장위촉
판사출신 김석영, 군법무관출신 김양호, 황소영 씨등
판사출신 김석영, 군법무관출신 김양호, 황소영 씨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