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자문위원회 2015년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1일 연희신협 3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는 박재성 회장(엔코텍 대표)을 비롯해 이호성 부회장(연희신협 이사장), 유진만 명예회장, 정승태 감사 등 자문위원 2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유진만 명예회장은 자문위원회의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 1년간 서대문사람들 자문위원회는 봉사단 정성다해를 발족해 1년간 홍제천 청소를 매달 실시해 왔으며, 홍제천 생명의 축제 역시 자문위원들이 직접 봉사자로 나서 스스로 꾸리는 축제로 만들었다』고 보고했다.
박재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제상황이 좋지 못하다. 그러나 위기 상황일수록 관망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더 열심히 경쟁상대와 치열한 경쟁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이런 힘든 상황일수록 2015년은 우리 자문위원들이 힘을 합해 성장할 수 있는 한 해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서대문사람들 정정호 발행인은 『1만시간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직업이 있다면 바로 신문기자가 아닌가 한다. 매번 새로운 사람, 새로운 기사를 만나야 하는 일이기 때문인데, 우리는 자문위원님들의 지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한해였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태석 서율 법무법인 변호사를 비롯해 안돈진 이엔일 대표, 정미정 세화어린이집 원장, 이영숙 홍은2동 새마을부녀회장 등 4명의 신규 자문위원의 위촉식도 진행됐다.
서대문사람들 자문위원회 봉사단 정성다해는 오는 3월 21일 홍제천 일대에서 3월 정화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