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지역 총괄계획가에 민간전문가 주대관 건축사가 위촉됐다.
서대문구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총괄계획가 위촉은 국토부가 공모한「2015 민간전문가 활용지원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구가 위촉한 지역총괄계획가는 민간 전문가인 주대관 건축가로 도시사회학과 건축공학 전문가다.
지난 2012년 충남 서천에서 재래시장 상인과 소유자, 인근 주민 사이의 이해관계를 원만히 조율하고 문화 공간 「봄의 마을」을 만들어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주대관 지역총괄계획가는 서대문구 건축과 도시 분야 사업을 총괄해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유기적으로 융합시킨다.
또 민선 6기 서대문구 핵심 사업인 역세권 개발의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시의 서대문구를 비롯해경기도 평택시, 대구시 남구 등 전국에서 7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는다.
주대관 지역총괄계획가는 이달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문의 정책기획담당관 330-1087)
단신
서대문 민간 도시분야 사업 총괄계획가 위촉
sdmnews
2015-03-23 17:36
정책방향 설정 등 관련사업 유기적 지원
북가좌2동 업무보고 현장에서 하모니 합창단의 축하공연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