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최규득) 2015년 제1차 이사회가 지난 3월 5일 도시관리공단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사회는 상공회 척사대회와 같은 말 열려 많은 이사들이 첫 이사회에 참석, 인사를 나눴다.
최규득 서대문구상공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의 사업이 번창하고,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인사했다.
손장원 사무국장은 서대문구 상공회의 2014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서대문구상공회는 지난해 167명의 회원이 신규 가입해 모두 3380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며, 휴폐업이나 티지역 이전으로 25개 업소가 탈퇴 모두 142명의 회원 증가를 보였다』고 보고했다. 또 『현재 회장 1명, 수석부회장 9인, 부회장 16인, 감사 2인, 이사 40인 등 68명의 임원이 활동중이며 지난 한해만 노무, 세무, 경영 관련 상담 432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공인들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서 발급 지원업무와 관련해서는 지난 한해 24건의 추천서를 발급, 15억 2000만원의 융자가 실행,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이 외에도 최고경영자과정 10기를 운영, 강좌 8회기와 워크숍 1회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지역특화교육을 신설, SNS와 블러그, 페이스북마케팅관련 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고 보고해 이사들의 추인을 받았다.
서대문구상공회의 올해 교육 35회, 경기대학교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인 최고경영자 과정 11기 교육 10회, 경영상담 500회, 회의 20회, 행사 및 간담회 10회, 회원 교류활동 40회와 함께 서울시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서발급을 자금소진시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을 3700개 업소로 확대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회원 유치를 이어가는 한편, 기존 교육 외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특화 교육도 보강해 나가게 된다. 또 올해는 서대무구상공회 제품 홍보책자인 「상공회 연감」을 제작해 제품 홍보를 통한 회원사 매출 증대와 상공회 회원간 소속감을 제고해 나간다.
한편 상공인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상담하기 위해 서대문구상공회는 경영·창업분야와 관련해서는 격주 수요일, 인사·노무는 매주 목요일, 세무, 회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상담을 진행중이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신년 첫 이사회를 통해 예비임원 선출안을 상정, 부회장에 (주)에버에이트 장문익 본부장, 법무사 김홍의 사무소의 김홍의 법무사를 추인하고, 노윤규(IBK기업은행 홍제동 지점), 이인숙((주)미플), 최종면(에듐파트너스), 김선화(지호한방삼계탕), 서태석(법무법인 서율), 최고봉((주)청년들), 홍성례(베리퀵서비스), 이승준(유닭스토리), 이정화(대호멜파자산업) 회원을 이사로 승인했다.
한편 이사회 후 진행된 척사대회에는 상공회 관련 10개 팀이 출전, 도시관리공단팀이 지난해에 이어 우승을 자치해 5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최고경영자과정 9기 팀이 2위를, 회장단이 3위로 각각 상금 30만원과 20만원을 받았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