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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갈등 주체 모인다
sdmnews
2015-03-16 10:44
전현직 조합 비대위 대화통해 해결방안 모색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북아현 2재정비촉진구역 전 현직 조합 집행부와 비상대책위원회(울타리 모임) 대표가 모두 참석하는 토론회가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구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북아현2구역은 2009년 12월 사업시행인가와 2011년 7월 현 집행부 선임총회 이후, 소송과 주민갈등으로 사업 진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태로, 사업추진과 조합해산을 둘러싸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문석진 구청장은 북아현2구역 갈등해결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달 25일 북아현동 구정업무보고회 때 각 주체별 대표자 토론회 개최 후 모든 조합원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 것을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현 조합 집행부, 전 조합 집행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각각 3인씩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대표자 토론회를 통해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갈등해결의 가닥을 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문의 도시재정비과 330-8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