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서울매트로 충정로역에서는 현금 100여만원과 각종 카드가 든 손가방이 고객의 손에 다시 되돌아오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졌다.
이 미담의 주인공은 충정로역 윤권희 부역장으로 지방에서 업무차 서울에 다니러 온 한 승객이 화장실에 놓고 간 손가방을 찾아 가방안에 들어있던 명함으로 전화를 걸어 주인에게 되돌려 준 것.
가방을 되찾은 승객은 4일 메트로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감사의 글을 통해 『날씨가 무더워 많은 사람이 물건을 분실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 서울시민의 다리가 되어 친절봉사하는 서울 메트로 직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윤권희 부역장은 『고객의 소중한 가방을 찾아드리는 것은 직원으로서 당연한 일임에도 직접 칭찬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답변을 남겨 읽는이로 하여금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했다.
사회, 안전
충정로역서 분실한 현금 100만원 든 고객가방 되찾아
sdmnews
2011-08-22 16:00
윤권희 부역장 화장실서 발견한 가방 전달
홈페이지 게시판에 칭찬글 올라 화제
홈페이지 게시판에 칭찬글 올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