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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첫통장 우리은행과 구 협약
sdmnews
2015-03-16 10:03
아기용품 보관함 출산 축하선물로 지급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과 서대문구는 「함께 만드는 우리아기 첫통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족이나 친지들의 축하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자녀의 첫 통장을 개설해 주위의 축복 속에 아기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부모의 추억을 공유하는 출산축하선물을 전달해 출산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통장 개설을 원하는 주민들은 관내 소재한 우리은행을 방문하면 아기명의의 「우리아기 첫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통장에는 아기에게 축하메시지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평생계좌번호 지정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통장개설 부모에게는 탯줄, 배냇저고리, 아기수첩, 우리아기 첫통장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아기용품 보관함을 출산축하선물로 지급한다.
서대문구가 지원하는 출산양육지원금과 양육수당을 우리아기 첫통장으로 지원받으려면 통장과 신분증을 갖고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녀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