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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뉴타운 중심, 가재울4 단독 근린상가 분양 활기
sdmnews 옥현영 기사
2015-03-16 09:54
클리닉전문 상가 컨셉, 70% 병의원 약국 입주 확정
70% 분양 완료, 주변시세보다 높은 분양가에도 인기
현재 외관공사를 마무리 하고 분양을 진행중인 가재울 4구역내 단독 근린상가 외부 전경.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가재울 4구역의 근린생활시설 임대가 활기를 띠고 진행중이다.
연면적 1000평 규모의 3층 높이로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재울 단독 근린상가는 이미 외벽공사가 마무리 된 상태다.

단지내 상가 36개 점포의 분양을 맡고 있는 (주)풍익개발(대표 박철준)은 『총 150여개의 상가중 연도변 상가는 조합원들이 분양을 신청해 모두 물량이 소진된 상태이며 단지내 독립상가인 36개 점포만 일반분양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가재울 1·2구역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가재울 4구역 3층 독립근린상가는 전체 외벽이 대리석으로 외관공사를 마쳤다.

분양 컨셉 자체를 전문 클리닉센터로 맞춰 분양을 진행중이어서 이미 3층에는 치과와 소아과, 이비인후과와 통증크리닉이 입주 예정이며, 2층에는 피부과와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1층에는 약국과 커피숍, 프렌차이즈 전문점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1개 상가당 24~25평 정도의 규모인 상가들은 1층의 경우 3.3㎡당 3800만원, 2층 2000만원 3층 1800만원에 분양중이나 경쟁이 치열한 1층의 경우에는 분양가가 더 높아지기도 한다.

분양을 전담중인 (주)풍익개발 관계자는 『가재울 4구역 근린상가는 분양 후 임대가 아닌 임대자를 먼저 모집한  뒤 분양을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오히려 상가 분양이 쉬운 측면도 있다고 설명한다.
가재울4구역 독립근린상가의 이점은 다름 아닌 가재울 1·2·3·4·5·6구역의 중심을 지나는 4차선 도로와 인접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가재울 아파트의 공사가 완료될 경우 단지의 중심에 가재울 상가가 위치하게 된다는 것. 또 건물 내 15인승 대형 엘리베이터가 운행하고 있어 미래가치를 볼 때 투자에 대한 이점이 있다.

이런 이점 덕분에 이미 70%는 분양이 완료된 상태로 나머지 잔여 상가 역시 학원이나 병원 등에서 수시로 문의가 있다. 하루 20여통의 상담전화와 10여명의 방문객이 상가분양이나 임대를 위해 분양사무소를 찾고 있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인접한데다 가재울 뉴타운 3구역과 함께 4300세대가 입주하게 될 매머드급 단지의 상가라는 점도 분양 및 임대자들의 수요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분양 및 임대문의 02-374-2500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