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황사, 미세먼지 대처방안 점검해야
sdmnews
2015-03-03 15:00
외출 시 긴소매, 마스크 착용 권고
서대문소방서 대처방안 발표
기상특별 발령에 따른 황사 이상기후에도 119순회 구급대를 만들어 1일 2회이상 구급차 및 오토바이 구급대원들이 순찰활동에 나서는 등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소방서에서는 예년 봄철 보다 일찍이 다가온 자주 발생되는 황사와 관련 대처 방법을 발표했다.
중국·몽고에서 발생해 기류를 타고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인체 장기중 폐 속으로 깊숙이 침투 기침, 가래, 염증을 유발시키기도 하며, 눈병이나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되어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소방서에서 발표한 대처방법에 따르면 노약자등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며, 부득이하게 외출시는 긴소매 옷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황사먼지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막아야 하며 집안은 젖은 수건등으로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해 주는 것이 좋다.

소방서 홍보담당자는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어야 하며 서대문소방서내 119 순회구급대가 운영중이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면서 『순회구급대는기상이변 원인의 질환과 돌발응급에 취약한 노약자, 야외 근로자 등 밀집지역을 순회해 환자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적극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천식등의 환자는 조금이라도 몸에 이상발생시 순회구급대나 119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