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인터뷰
은평권역 주거복지 박 인 센터장 인터뷰
sdmnews
2015-03-03 14:48
박 인 센터장

Q. 이번 센터 개소의 의미는?

A. 지난 1989년에 한국주택공사로 설립된 SH공사는 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 관리 업무에 주력해왔다. 그동안 입주민들의 최저 생활을 보장하는 정부 예산을 집행하는 성격이 강했으나 앞으로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권 향상 및 지역별 특성에 맞는 지원이 가능해진다.

Q.앞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 있다면?

A. 서울시내 대부분의 공동주택이 분양?임대 혼합단지가 많아 늘 갈등의 소지가 상존하고 있다. 소유권과 사용권을 주장하는 입장이 분명한데 공동체를 활성화 시킬수 있는 관련 프로그램을 개설해 갈등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대문의 경우 특히 300세대 이하 소규모단지가 많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낮은편임에도 저소득층이 많아 관리비 징수가 열악하다. 이 부분이 수월해지도록 수익 모델을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Q.주민들께 하고픈 말은?

A. 아직 시작단계라 방향을 구축하는 단계다.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재산 관리는 물론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지역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