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보건경영고등학교를 졸업한 강다현 주무관(목1동. 19세)는 8:1의 경쟁률을 뚫고 채용, 지난 1월 23일 서대문구 보건소 지역건강과 금연환경관리팀 주무관으로 배정됐다.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할 때부터 간호와 보건학에 관심이 많았다는 강다현 주무관은 재학중 간호조무사, 병원코디네이터, 보험심사분석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한 재원이다.
그녀가 만난 첫 부임지인 서대문구는 어떤 느낌일까?
『아침에 출근하고, 오후에는 현장 출장을 나가는 일과의 연속이지만 선배님들이 모두 친절히 잘 지도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업무를 하고 있다』는 대답이다.
강 주무관은 현재 각 지역의 금연금지 구역의 흡연을 계도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어떤 공무원이 되고 싶냐?는 질문에 그녀는 『우선 하고 있는 업무가 주민건강과 직결된 금연단속 일이다 보니 최대한 비 흡연 주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단속해 건강한 서대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