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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청년단, 이웃돕기 첫 스타트
sdmnews 김지원 기자
2015-03-03 14:26
쌀 100kg 떡국떡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
왼쪽 두번째가 향군청년단 정문식 위원장 그 옆이 박찬규 청년회장이다.

지난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서대문구재향군인회(회장 김정철) 청년단(단장 박찬규 자문위원장 정문식)은 설맞이 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단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쌀100㎏으로 떡국떡을 만들어 복지정책과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것.

박찬규 청년단장과 정문식 위원장은 청년단 중심의 지역봉사활동을 위한 첫 행사로 설을 맞아 이웃과의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박 단장은 『앞으로 재향군인회는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향군인회 청년단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문식 자문위원장은 『김정철 회장이 사회복지협의회 이사로도 활동 중인만큼 청년회원들이 합심해 재향군인회의 이웃 사랑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복지정책과 담당자는 『마침 노인복지관에서 설맞이 어르신 식사 대접을 위해 떡국떡이 필요하다고 문의해 왔다. 뜻깊게 쓰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에 창단해 지난 2014년 9월 2기 활동을 시작한 청년단은 각종 지역 행사에 향군대표로 적극 참여하며 이웃사랑 정신을 널리 알려나가고 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