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7일일 연희동 자치회관에서는 민들레봉사회(회장 김정림)의 쌀 전달식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관내 어려운 어르신 40여명을 초대해 지난 연말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쌀 10㎏ 44포를 구입해 직접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지역 구의원인 김호진 서대문구의회 운영위원장과 금모래신협 이구용 이사장 및 동 관계자, 민들레봉사회 운영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중인 회원수가 점점 늘고 있는 민들레 봉사회 김정임 회장은 『지난 연말 추운 날씨임에도 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일일찻집을 찾아주셔서 올해는 더 많은 기부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 『오늘 거동이 불편에 참석이 어려운 어르신은 일일이 모셔왔고, 또 쌀도 배달해 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수익금을 은평천사원에 기부해 오다 지난 2013년 부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지원하고 있는 민들레 봉사회는 전년도 20㎏ 20포대를 후원한데 이어 올해는 2배가 넘는 44포대를 지원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