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주민자치시대, 주민이 힘이다
2015년 주민참여예산제 발전 위한 토론 열려
sdmnews
2015-02-27 18:39
주민참여예산제 민관합동 연석회의 개최
동별 총회 투표 방식 변경, 신규회원 윤리 교육 도입
 지난 9일 서대문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201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연석회의가 개최됐다.
2014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 16명과 서주참 회원 9명, 담당공무원 등 총 36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여예산위원회 이득규 간사의 진행으로 위원회 대표로 김기영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이 서주참 대표로 권오철 서주참 사무국장이 의견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참여예산제가 발전을 위해서는 사업 제안, 위원 모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신한 위원 발굴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기존의 동별소모임이 동 지역회의로 발전해 동 지역회의 위원 30명을 모집해 나가고 윤리교육 및 표창제도, 자격정지 제도 등을 신설키로 했다.
신규위원 자질 향상을 위해 우선발언권 도입, 전문 교육 과정 또한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9월 경 최종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축제 형식으로 실시해 주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전하고 관심을 모아갈 계획이다.
단, 주민들이 효율적으로 우선순위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회상정 사업을 30건 내외로 미리 압
축하고 동별 총회에서도 중복을 방지하기 위한 비밀투표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또, 참가자들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서주참과 교류와 발전적 관계를 위해 역할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