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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해빙기 특별 안전 점검 실시
sdmnews
2015-02-27 18:20
학교시설물 사전점검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반 침하, 옹벽, 절개지 등 집중 점검 후 긴급조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명수)은 2015년 해빙기를 맞아 학교시설의 피해 최소화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공립 유치원 23개원, 초등학교 61개교, 중학교 27개교, 고등학교 7개교, 각종학교 2개교 총 120개교를 대상으로 한다.

건물 균열, 옹벽, 담장, 절개지, 지반침하, 신설학교 공사현장 등 해빙기에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과 배수로, 건물옥상 및 홈통 등의 관리상태를 주로 점검한다.

 일선학교에서 1차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자체 시정조치하고, 2차 안전조치가 필요한 시설물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시설물은 5개팀 10명의 특별점검반이 집중점검을 통하여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조치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각급학교 행정실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빙기 주요 점검사항 등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위험시설물에 대하여는 접근금지, 출입통제 등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도 강화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특별안전점검 실시로 긴급 조치 사항은 예산을 우선 반영하여 조치할 예정이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시설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