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울시의회 소식
남창진 시의원, “올림픽공원 관리개선방안 및 관리권 이전”촉구
sdmnews
2015-02-27 13:41

남창진의원(새누리, 송파2)은 2월 2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올림픽공원 내 조각예술품 관리부실문제에 대해 지적하면서 “조각예술품 관리운영 개선방안 강구와 관리권 이전”그리고 몽촌토성, 한성백제박물관, 올림픽공원을 잇는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계획 제시”를 촉구했다.

남의원은 “올림픽공원은 세계 110여개 국가로부터 기증받은 조각예술품이 219점이나 있고 이들 조각예술품이 세계 5대 조각공원 규모이며 금액으로는 환산할 수도 없는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현재 이들 예술작품들이 30여년의 세월동안 관리가 되지 않아 부식이 발생하는가하면 작품 자체마저 손상이 일어나 작품가치가 훼손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하게 된 요인으로 올림픽공원의 소유주가 몽촌토성은 서울시, 하천부지는 송파구, 그 외에 운동장 부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각각 달라 책임소재의 문제가 있다는 점”과 “실질적인 관리책임을 맡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조각예술품에 대한 가치인식 부재인 점”을 지적하였다.

또한“그동안 수차례 지적해온 조각예술품에 대해 스토리텔링이 포함된 충실한 설명과 함께 그에 따른 작품의 새로운 배치계획을 요구하였음에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예산 확보의 어려움만 호소하고 있는 실정으로 관리 주체의 의지가 부족하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에 남의원은“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한성백제의 유적지 몽촌토성(사적297호 문화재)과 한성백제박물관 그리고 세계적인 올림픽공원이라는 역사 문화 콘테츠를 활용하여 잠실관광특구를 잇는 문화관광사업과 학생들의 역사교육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