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장현태) 전직원은 설명절 기간 2월 17부터 2월 22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된 이웃을 찾아 관심과 온정을 전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미혼모 시설인 구세군두리홈, 어린이 자매결연 선정대상 등 5개소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적극 펼쳤다.
시설을 방문한 서대문소방대원들은 화재예방을 위한 기초소방시설 점검, 설날맞이 사랑의 만두 빚기 행사,재난발생시 대피요령 및 소방안전교육, 미혼모 건강체크 등을 실시했다.
또 서대문보상서는 샴푸, 린스 30박스 전달, 119안전센터는 현금, 위문품을 전달하고 청소 도우미 역할도 하기로 했다.
추남숙 구세군두리홈 시설장은 “연말연시에는 찾아오시는 분들은 가끔 있는데 설명절에 찾아오는 119는 세상에 아마도 없을 것 같다며 감사하다며 사실 미혼모에게는 세상에 상처받고 마음아픈 친구
들이며 그들을 맞추는 것보다 119소방관 아저씨처럼 마음속에서 나와서 감싸안을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장현태 소방서장은 “직접 사랑의 만두를 119대원들과 빚으면서 항상 따뜻한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앞장서서 함께하는 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