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역사관(변녹진이사장)에서는 지난 2월 13일 오후4시에 소방차량 9대, 인원 60명이 동원되어 국가현충시설에 대하여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민관합동 화재진압훈련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가상의 시나리오 화재는 서대문형무소 사형장에서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목조건물 천정 서까래 부분으로 급격히 연소확대되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신고 즉시 자체 자위소방대원등 관계자들이 119신고 및 초동조치중 소방관 도착 합동 화재진압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평가되었다.
주된 훈련내용은 관계주체 등 유관기관 합동 훈련으로 소방차량 진입로확보, 주변 소방용수시설 점유, 설계도면 활용 문화재 특성에 맞는 훈련 실시하여 초기 대응능력향상을 위한 자체 소방설비 실제 활용훈련을 강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문화재 화재시는 훼손방지를 위해 무엇보다도 신속히 출동 도착되어야 함으로 시민들이 소방차의 싸이렌등 취명소리를 들으면 즉시 소방차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피난해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 안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문화재 합동 화재진압훈련
sdmnews
2015-02-27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