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서대문에서 수해를 입은 침수가구를 지원하고 주민들의 아픈마음을 달랬다.
지난 11일 오후 1시 북가좌2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는 7월 26일 집중호우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북가좌2동 침수가구 주민들을 위한 성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수혜자는 집중호우로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북가좌2동 282번지 일대 수재민과 기타 관내 수재민 74가구로 이들에게는 쌀 100포와 티셔츠 속옷 양말 등 의류세트 90개가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석진 구청장이 참석, 최혜숙 원장과 함께 직접 성품을 전달한 뒤 수재민과 아픔을 나누고 격려했다.
최혜숙 원장은 북가좌2동 외에도 홍제3동과 홍은1동 수재민들에게도 온정의 손길을 전했으며 오는 9월 7일 홍은2동주민센터에서 홍은동 수해민을 위한 성품 전달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집중호우로 침수된 주민지원 나선 ‘수도암’
sdmnews
2011-08-22 15:41
피해 가장 큰 북가좌2에 쌀 100포 및 의류 90세트 전해
지난 11일 북가좌2동 주민센터에서 침수피해가 큰 주민을 위해 쌀을 전달하고 있는 최혜숙 원장(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