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재경충청향우회(회장 김정철) 2015년 신년교례회가 지난 2월 2일 동대문구 소재 베네치아 컨벤션에서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김용택 사무총장은 『신년교례회는 이택상 회원의 후원으로 이 회원과 친분이 있는 베네치아 컨벤션에서 진행됐다』고 소개한 뒤 이택상 회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집행부의 역량이 부족한 한해였지만 새해를 맞아 열심히 활동하겠다. 우리 향우회는 70세 이상의 자문위원들과 서대문구의회에서 활동중인 김혜미, 박상홍, 윤선경 의원 등도 회원으로 활동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향우회를 위해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이강수, 김해숙 감사를 소개하고, 진성기 인사총무와 이태영 재정총무 등을 회원들게 인사시켰다.
서부재경충청향우회의 지도위원으로 활동중인 이해돈 전 서대문구청장은 『향우회에 참석하니 마음도 가볍고 기쁘다. 오늘 하루 즐겁운 마음으로 고향분들과 만나고 가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회원 자격으로 참석한 김환옥 전 문화원장은 『충청향우회가 모일때마다 즐겁고 기쁘다. 김정철 회장의 리더쉽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든든하다』면서 『회원님들의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덕담을 전했다.
김정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가 풍성해 기쁘다. 우리 향우회는 회비와 찬조금으로 운영하고 있다. 오늘 행사도 이택상 회원이 음식을, 조익현 부회장이 선물을 준비해 주셔서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리 충청향우회는 3개월에 한번씩 행사가 있다. 1월에는 떡국잔치와 신년교례회를 열고, 5월에는 지역의 70세 이상 어르신을 초청해 식사 대접과 체육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7월에는 영동 인근으로 물놀이행사를 떠나고 11월 정기총회, 12월 곶감축제 체험현장을 찾는 것으로 마무리 짓게 된다』고 1년 사업 및 행사 일정을 소개했다.
김정철 회장은 『향우 회원들의 성원으로 한 해 한 해 발전하고 있고, 회원도 늘고 있어 올해는 더욱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다』며 회원들에게 구호제창을 제의했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에는 저녁식사와 여흥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해 게임과 함께 노래자랑 시간이 이어졌다.
현재 서부재경충청향우회는 회원 100여명이 가입돼 있으며, 회원들의 동별 모임은 별도로 운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