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0일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결산이사회와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 뒤 2기 출범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취임식에는 서대문구청 조인동 부구청장과 서울시의회 신원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문형주 시의원, 서대문구 상공회 최규득 회장, 재향군인회 김정철 회장과 14개 동장 및 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단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012년 4월 창립해 최근 이사진들의 임기가 3년으로 만료됐으나 모두 연임이 가능해 정기총회를 통해 일괄 연임을 결정 했다.
그러나 개인사정으로 이유로 연임을 고사한 이중명 회장을 대신해 최애영 부회장이 회장후보에 입후보 했고 만장 일치로 선출했다.
이중명 이임회장은 『사회복지협의회 원년 회장으로 들어와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보다 많은 일을 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최애영 신임 회장은 여성의 섬세함으로 많을 일을 잘해낼 것이라 믿는다. 그동안 감사드린다』 고 인사했다.
최애영 신임 회장은 『서대문은 전국적으로 알려진 복지 최우수구인 만큼 혼자 협의회를 이끌어나갈 수 없다. 수시로 관련 단체의 의견을 들으며 운영 하겠으니 많이 도와달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인동 부구청장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의 새 모델을 제공, 서대문에 기부와 나눔 문화를 정착시켰다. 앞으로도 더욱 활약해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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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