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뉴스
설명절 서울장터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광장서
sdmnews
2015-02-06 16:43
제수용품 및 한우 할인판매
명절 때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설 명절 서울장터’가 이달 2월 6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서울광장 남측에 마련된 실내행사장에서 열리며, 나주 배·충주 사과·상주 곶감·포천 한과·제주 감귤·영광굴비 등 제수음식을 비롯해 44개 시·군의 특색 있고 품질 좋은 농수축산물 410여종이 판매된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명품 농수축산물과 제수용품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 놓치면 많이 아쉬울 거예요. 행사장 한 켠에서는 축산물 특장차를 이용해 한우와 한돈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또 행사 중 매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선착순 300명에게 떡국떡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랑의 떡국떡 판매행사’를 진행합니다. 판매수익금은 서울시 복지센터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이외에도 장터 제수용품 깜짝 경매, 전통문화(복조리, 복주머니, 연만들기 등) 체험 등 장터를 방문한 어린이와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도 마련한다.
또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장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사용을 가능하도록 했으며, 택배 배송 부스가 있어 구매한 물건을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없이 바로 집으로 배송한다.